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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포기하는 수밖에 없다고.] 예약할 땐 몰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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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Troy
작성일24-02-01 13:15 조회36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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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(닉네임)  Tro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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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깃값의 90%를 취소 수수료로 떼고 초과 예약 때문에 탑승을 거부당하는 황당한 경우까지 있었습니다.... 수수료 15만원만 환불받고 145만원은 그냥 포기하는 수밖에 없다고.] 예약할 땐 몰랐는데항공사는 환불이 안되는
천안 직산프라임 마크써밋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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